'Switzerland Still Tops in Global Competitiveness'

'2015 국가경쟁력 1위, 스위스'

  외국 유학생들에게 기본 노동권이 보장되는 나라!

  경력으로 인정되는 스위스 인턴쉽!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이 지난달 9월 29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015년도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1위는 스위스, 2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고 미국은 3위에 올랐습니다. 독일과 네덜란드가 그 뒤를 이었고, 이웃나라 일본은 6위, 중국은 28위로 지난 해와 순위가 같았으며, 한국의 순위는 140개국 중 26위에 랭크되었습니다. 1위를 차지한 스위스의 경우도 2009년 침체기를 겪었지만 계속해서 실업률 3%를 유지해 왔는데요~

국가경쟁력지수 (Global Compatitiveness Index)는, 한 국가의 경제 성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능력을 따지는 상대적 지표로서, 매년 한 번씩 싱크탱크 (Think Tank) 로 유명한 국제경영개발원(IMD)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하고 있으며, 이 두 곳 모두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WEF는 3대 분야, 12개 부문, 144개 항목을 기준으로 국가경쟁력을 평가하게 되는데요~ 기본요인, 효율성, 혁신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하고, 다시 각 요소를 제도적인 요인, 거시경제, 고등교육, 시장규모, 혁신 등 12가지 부문으로 세분하여 평가하게 됩니다.

스위스는,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매년 약 3,500 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관련산업의 경제규모가 3조원이 넘는,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대국중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호스피탤리티 산업분야에서도 많은 인재들이 시장에서 요구되고 있고, 이에 부응하여 호텔교육의 발원지이자 선두 국가로서, 스위스 호텔교육은 하나의 스위스 국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주목할점은, 스위스는 호텔교육 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의 교육에 있어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교육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워러할 정도로 교육열이 높은 한국은 66위에 랭크되어 있다니, 다소 씁쓸하기만 합니다.

호스피탤리티 분야에서도 해마다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또한 각 직종에서 보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요하는 현대사회에서, 세계 호텔교육의 최정점에 있는 '스위스 호텔학교'는, 굉장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관광관련 산업에 국가적인 지원과 정책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스위스는 오른쪽 도표와 같이 선진국들의 경제보다 높은 GDP 를 보여주고 있어, 세계적인 추세에 부합하는 호스피탤리티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월 최저임금 CHF 2,172 (약 250만) 이 보장되는, 유학생활!

스위스는 국가경쟁력 1위 국가답게, 외국 유학생들에게도 기본 노동권이 보장되어 호텔유학 기간중 인턴 학생에게 '월 최저 2,175 ~,2450 프랑'을 보장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유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턴쉽은 현장과도 같은 호텔학교에서의 실습을 산업현장에서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입학전 조금만 준비하면 좋은 인턴쉽 현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스위스 호텔학교는 철저하게 실무중심의 실습과 훈련, 경영기법과 지식을 통한 교육으로, 졸업후 성장 지속적인 호스피탤리티 분야에서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Swiss-made Hotelier' 를 양상하고 있어, Global Hotel Leader' 로서 자신의 적성과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장차 미래 호스피탤리티 분야에서 세계의 주역으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교육수준을 자랑하는 스위스 호텔학교에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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